[유럽여행1탄] 프랑스 파리1일차: 몽마르뜨언덕-스크레퀘르대성당-퐁피드센터&광장

Posted by white_rabbitstar
2017.05.15 23:36 블로그뉴스

[유럽여행1탄] 프랑스 파리 1일차:

몽마르뜨언덕-스크레퀘르대성당-퐁피드센터&광장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로 출발하는 여정

런던 King's Cross St Pancrass역에서 기차를 타야해요.

이 역은 영화 해리포터에서 해리가 호그와트로 가는 그 벽돌기둥이 있는 곳이에요.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 중요한 곳을 못보고 허겁지겁 기차를 탔어요ㅜㅜ

 

기차를 놓지지 않은 것에 감사하며 기차를 타고 프랑스로~

기차를 타고 다른 나라로 이동 한다는 게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유럽여행을 하다보며 점차 적응이 됬어요ㅎㅎ

 

런던에서 파리까지 기차로 3시간 30분정도 걸렸어요.

 

 

파리에 도착해서 먼저 파리 숙소로 이동.

파리에서도 한국민박집을 이용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조식, 석식이 모두 제공이 되서 되게 좋았던걸로 기억에 남아있어요

 

짐을 두고 파리의 첫번째 일정은 몽마르뜨 언덕!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해발 고도의 언덕을 이루고 있어요.

'순교자의 언덕'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언덕위에는 스크레쾨르 대성당도 보입니다.

성당다니시는 분들은 미사 드리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Rabbitstar는 성당을 다녀서 마침 그때 미사가 시작되서 미사를 드렸는데

외국에서의 미사라.. 신기하고 더 경건해진 느낌이었어요ㅎㅎ

 

 

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전망이에요.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언덕이라 아래서 내려다 보면 파리의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도 있어요.

 

 

활기넘치고 자유분방한 생활에 익숙한 몽마르뜨 언덕에는 다양한 행위예술가들이 많았어요.

제일 놀라왔던 것은 저렇게 높은데서 위험하게 아무 장비 없이 공놀이를 하더라구요.

보는것만으로도 후덜덜...

 

 

다음 가본 곳은 퐁피두광장

아기자기한 조형물, 벽화와 함께 조각분수공원이 자리잡고있어요.

이날은 흐리고 바람도 엄청 불었어요..

그래도 사람들은 밖에서 여유를 즐기고 행복해하더라구요ㅎㅎ

그런 모습을 보면서 배우고 여행은 이런거구나 새삼 다시 한번 느꼈어요

문화의 거리처럼 건물이며 조형물들이 다 예술적이었어요.

근데 파리는 거리가 깨끗하진 않아요.

 

 

 

마지막 퐁피두센터

퐁피두센터 역시 문화센터인데요 정식명칙은 '국립 조르주 퐁피두 예술문화센터'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해요.

외부모습이 유럽과는 살짝 어울리지 않죠..? 배수관, 가스관, 통풍구 등이 밖으로 다 노출되어있어요.

그래서 파리건축계에 현대 건축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와 함께 큰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외부못지않게 내부에도 신기한 작품들이 많았어요.

지하 1층, 지상7층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조각, 사진, 영화, 건축, 미디어 등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고

피카소, 앤디워홀 등 예술의 대가들의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 하나 가장 특직적인 것은 바깥에는 정말 긴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요.

평소에 겁이 별로 없는데 보면서도 '뭐 별거 없네'하고 탔다가

막상 타니 엄청 높고 길더라구요..

 

 

에스컬레이터 안에서 찍은 파리의 모습

저 높은 건물들을 위에서 내려다 볼 정도면 퐁피두센터가 더 높은거겠죠!?ㅎㅎ

해가 질 무렵, 에스컬레이터 안에서 파리의 모습을 내려다 본 건

예상하지 못했지만 하루를 마무리하기 꽤 괜찮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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