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맛집] 부산 양곱창 맛집, 로타리양곱창센터 내돈내산 가성비 맛집

Posted by white_rabbitstar
2022. 4. 7. 23:53 블로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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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곱창하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곳은 전에 게시했던 백화양곱창인데,

또 다른 양곱창 맛집이 있단 소문을 듣고 바로 방문했다.

 

바로, 로타리양곱창센터

지하철 연산역 14번출구에서 내리면 도보3분 거리에 있는 집이고,

간판이 커서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바로 발견할 수 있다.

 

식당 내부 분위기는 백화양곱창이랑 비슷한데, 차이는 백화양곱창보다 더 작은 것 같고 이모님들이 비교적 소심한거...?

평일 저녁 피크타임 전이라 그런지 손님도 많이 없었고 이모님들도 '아무데나 앉으세요~' 이래서

내 성격상 여기가 마음은 더 편했다.

 

나는 입구 들어가서, 왼쪽 두번째 이모 테이블로 자리를 잡았다

쭉 둘러보니 메뉴랑 가격은 다 똑같아서 진짜 아무데나 앉아도 똑같을 것 같았다.

 

먼저 소창+대창+특양 세트를 시켰다. 

양에 비해 가격이 싼듯한 느낌이었고, 아무래도 백화양곱창이랑 비교가 되는 가격이기도 했다.

세트 양은 사진에 보이는 정도인데, 진짜 금방 사라지는 양..

그래서 마지막엔 반판을 더 추가했다.

 

그리고 방문하기 전 후기들에서 파김치가 최고라고 들었는데, 진짜 파김치가 최고였다.

이모님이 직접 담그신거라고 하고, 명이나물도 맛있고 밑반찬들이 다 맛있어서 같이 곁들여 먹어야 꿀맛!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양곱창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반판 추가한 양이 배 채우기 딱 적당한 정도였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볶음밥이 없었다는 것..?

다 먹고 가려는 순간에 이모님이 '기다려봐~ 쥬스 먹고 가야지'해서 무슨 주스지..? 하고 기다렸는데,

 

케일이랑 요구르트 갈아서 만들어준 초록쥬스다.

개인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챙겨먹는 스타일이 아니라, 쥬스가 초록초록해서 맛있을까 하고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다ㅋㅋㅋ

 

로터리양곱창, 가성비 좋은 식당이었다.

부산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가볼 식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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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부산 자갈치역 맛집, 백화양곱창

Posted by white_rabbitstar
2020. 10. 23. 22:57 블로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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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놀러가는 이유 중에 하나인 백화양곱창

이제 부산하면 백화양곱창만 떠오른다

그만큼 맛있는.. 

안먹어봤을 순 있어도 한번 가면 계속 가게 되는 곳

 

자갈치역에서 내려서 6번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외관은 컨테이너박스같이 허름하게 생긴 곳이지만

저 문을 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ㅋㅋㅋ

 

음..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아직도 저 안에선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지만 

백화양곱창 안에 여러 가게가 있는 것 같다 

마치 서울 신림에 있는 백순대골목처럼..?

 

무튼, 나는 입구를 들어서면 제일 오른쪽 모서리 구석에 있는 집으로 간다

그 코너 이모가 제일 당당해보여서? 

 

모듬은 1인분에 3만원

나는 소금 1인분, 양념 1인분을 시켰다

먼저 소금 1인분부터 구워준다

 

익어가는 곱창들, 캬..

 

먹으면 불맛 대박이다!

 

소금구이 다 먹어갈때쯤이면 양념구이를 구워준다

 

소금구이로 살짝 물릴때쯤, 양념을 먹어주면 기가막힌다

 

저건 양념구이 다먹고 그냥 공기밥만 한공기 추가해서 볶은 밥이다!

볶음밥은 따로 12,000원 내고 먹어야하는데

옆에 사람이 먹는거 보니까 다져진 고기가 더 추가되는 것 말고는 똑같았다

그리고 양도 엄청 많아서 양념 구이 다 먹고나서

이모한테 "볶음밥 말고, 공기밥 하나만 볶아주세요~"라고 말하면

비쥬얼도 똑같고 양도 많고 맛도 비슷해보였다 

 

곱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부산에 가서 백화양곱창은 꼭 먹어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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