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1탄] 영국 런던3일차: Thorpe Park 놀이공원

Posted by white_rabbitstar
2017. 5. 13. 15:49 블로그뉴스
[유럽여행1탄] 영국 런던3일차: Thorpe Park 놀이공원

 

외국에 있는 놀이공원을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아예 하루 일정을 놀이공원에 투자했다.

 

놀이공원은 Thorpe Park로 결정!!

최근에 무한도전에도 나왔다고 한다.

 

기차 타러 watarloo역으로 이동.

National train을 타고 Staines역에 내려서 셔틀버스를 타면 놀이공원 바로 앞에서 내릴수 있다.

 

여기서 완전 꿀팁은 Group Saver가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고 갔기때문에

4명이서 2명의 값만 내고 기차를 탈 수 있다!! (꼭 참고하세요)

 

기차 4.6파운드

셔틀버스 3파운드

 

 

놀이공원 도착~

예약을 하고 여행하는 게 마음이 편해서 놀이공원 티켓마저도 예약을 했다.

온라인 예약을 미리 해서 가면 현장에서 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성인 한사람당 23.76파운드

 

 

Thorpe Park 지도

 

 

원형보트에 4~6명정도 탈 수 있는 기구.

에버랜드의 아마존..? 롯데월드의 원형후룸라이드 같다.

 

 

무서운 놀이기구를 못타는 친구들을 위한 귀여운 바나나보트ㅋㅋ

 

 

롯데월드의 자이로스윙같은 놀이기구다.

 

 

Thorpe park의 하이라이트!!!

 

떨어지는 각도가 90도라고 한다.

한번만 타기는 너무 아쉬워서 줄을 기다려서라도 3번이나 탄 기억이 있다ㅎㅎ

 

 

공원 중간 중간마다 이런 풍경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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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1탄] 영국 런던2일차: 세인트폴 대성당-테이트모던갤러리-옥스퍼드대학

Posted by white_rabbitstar
2017. 5. 13. 15:25 블로그뉴스

[유럽여행1탄] 영국 런던2일차:

세인트폴 대성당-테이트모던갤러리-옥스퍼드대학

 

시차적응이고 뭐고 할것 없이 장시간 비행탓에 바로 뻗고

런던에서의 두번째 날을 맞이했다.

 

처음 간 곳은 세인트폴 대성당.

지하철을 타고 갈수도 있지만 기분도 낼겸 2층버스 탑승.

이제야 정말로 '내가 런던에 있구나' 실감이 나기 시작한 순간이었다.

내려서도 길거리며 건물 하나하나 예술로 느껴졌다.

 

 

세이튼폴 대성당은 중세시대 르세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런던을 대표하는 성당이다.

런던 대화재로 불타버렸는데 35년에 걸쳐 재건축했다고 한다.

 

성당 외부모습만 찍을 수 있고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였다ㅜㅜ

입장료는 무려 13.5파운드..

 

아무래도 서양은 가톨릭문화가 보편적이라 모든 코스에 성당이 있었다.

 

 

두번째 방문한 곳은 테이트모던 갤러리.

가는 길에는 템즈강 북쪽에 2000년에 새로 지은 밀레니엄 브리지를 볼 수 있다.

사진에 보이는 강이 템즈강인데 깨끗하진 않았다..ㅎㅎ

테이트모던 갤러리는 2000년에 개관한 현대 미술관이다.

최근에 개관한 갤러리답게 외부도 독특하고, 뱅크사이드라는 발전소를 개조해서 만들었다.

 

입장료는 일부 전시를 제외하고는 무료

관람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10시부터 오후6시,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10시까지

 

전시관안에는 피카소, 모네 등의 그림들이 전시되있다.

 

 

2일차 일정의 마지막 코스는 옥스퍼드 대학교였다.

옥스퍼드대학교는 런던에 있는 건 아니고 기차나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기차는 비싸기때문에 버스를 이용했다.

메가버스를 이용했는데 예약을 미리 해놓으면 더 싸게 살 수 있다.

메가스버스 예약 사이트:https://uk.megabus.com/

 

옥스퍼드는 대학교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니라 아니라 도시자체가 대학교라는 사실.

스케일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 유명한 영화 해리포터 도서관의 모티브인 실제 옥스퍼드 도서관이다.

영화탓인지 모르겠지만 괜히 마법스러운 느낌..

 

 

영국 날씨는 변덕스럽고 비가 자주 온다는게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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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1탄] 영국 런던1일차: 레스터 스퀘어

Posted by white_rabbitstar
2017. 5. 13. 14:53 블로그뉴스

[유럽여행1탄] 영국 런던1일차: 레스터 스퀘어

 

2011년 7월, 6년전 유럽여행.

그당시 썼던 일기를 뒤적거리며 기억나는대로 적어본다.

 

나의 첫 해외여행! 친구들과 3주간의 유럽여행을 계획했다.

3달 전에 항공권, 숙박, 일정을 거의 정해놓고 출발!

비행기는 아랍에미리트 항공을 이용했다.

항공권 - 왕복 135만원

좌석도 넓고 서비스도 좋았다.

담요, 목베게, 눈가리개 제공으로 장시간 비행이었지만 예민한 나에게 나름 편안한 비행이었다.

기내 TV(?)로 영화, 드라마도 볼 수 있었고 한글 자막도 있고 한국컨텐츠도 있었다.

 

 

드디어 런던 도착!!

숙소는 Aldgate Station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UK민박이라는 곳이였고, 출국하실 때 담배2보루를 준비해간다면 현장에서

돈으로 어느정도 D.C를 받을수 있다.

숙소찾는데 헤매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서 이날의 일정은 거의 취소..

 

 

오후5시쯤 레스터 스퀘어를 구경하러 나갔다.

세상에나.. 서양인 천국..

뭔가 영화에서만 보던걸 보는 느낌처럼 다 신기하고 괜히 설레었다.

길가에 있는 자동차, 길거리 예술가들..

 

 

M&M본점!! 엄청 크고 알록달록하고, 마치 '찰리의 초콜릿 공장'에 온 것 같은 느낌?

 

 

스터 스퀘어는 웨스트엔드에 위치한 광장으로 대학 멀티플렉스를 비롯한 영화관과

뮤지컬, 연극이 상연되는 극장들이 모여있는 번화가다.

우리나라의 혜화와 비슷한 느낌..? 그래서인지 뭔가를 꼭 봐야 할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또 영화의 거리라는 별칭에 걸맞게 영화 시사회가 레스터 스퀘어의 영화관에서 자주 열린다고 한다.

이 당시 길거리에 해리포터 전단지도 많고 풍선, 반짝이 가루, 레드카펫이 깔려있었는데

'영화의 거리니까~' 하며 무심하게 내 갈길만 가다가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2' 시사회를 놓치고 말았다..

엄청난 기회를 놓치고 친구들과 서로를 탓하며 연극이라도 보자고 했던 기억이 생각난다ㅜㅜ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 그 당시 연극 좌석중에 가장 싼게 37유로 정도였다.

예매를 안해서 표도 없고 좋은 자리도 없어서 보길 포기했는데

지금에선 런던까지 갔으면 꼭 보고올걸 하는 후회도 조금 남는다.

 

광장 중앙에 셰익스피어와 채플린 동상이 있는 작은 공원이 있는데 그 맞은편에

극장 할인티켓을 파는 티켓부스가 있다.

그 곳에서 할인된 티켓도 판다는 사실도 참고!

 

 

레스터 스퀘어를 쭉 따라가다 보면 차이나타운이 나온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중국은 정말 무시할수 없는 나라라는 사실을 새삼 느낄수 있었던 건

어떤 나라를 가든 중국인은 많고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것..

해외로 나와서 먹는 첫 끼니라 새로운 음식보다는 조금 익숙한 음식을 먹기위해

차이나타운에 있는 음식점을 들어갔다.

 

 

딤섬과 삼겹살볶음..?

 

일단 런던1일차의 코스는 간단히 레스터스퀘어를 구경하는걸로 마치고

게스트하우스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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