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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맛집]매운남자: 매운맛에 중독되는 매운 등갈비 맛집 추천 [군자 맛집]매운남자: 매운맛에 중독되는 매운 등갈비 맛집 추천 군자에 매운 등갈비집이 생겼다. 사장님이 남자분인데 그래서 매운남자인가 보다ㅎㅎ 군자역 6번출구로 나와, 맛의거리로 들어가서 400미터 쯤 직진 후 왼쪽을 보면 위치해 있다. 등갈비, 닭발도 팔고 안어울리는 듯한 일본식가츠카레와 바삭황태채도 판다. 포장이랑 배달도 되는것 같았다. 메뉴는 아래와 같다. 일단 매운등갈비 2인분과 매움을 달래줄 주먹밥을 시켰다. 사장님의 소소한 이벤트~ 인스타나 페이스북 SNS에 태그만 해서 올려도 사리나 음료수는 공짜!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사리, 음료수, 소주를 주신다고 한다. 인스타에 올려서 화인쿨 득템ㅎㅎ 드디어 메인매뉴 매운등갈비 등장!! 매운남자는 버섯과 콩나물을 듬뿍 넣어준다 ㅎㅎ 2인분인데.. 2018. 5. 3.
[암호화화폐] 거래소별·국가별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시세 한눈에 비교 : CoinTopValue 코인탑밸류 추천 [암호화화폐] 거래소별·국가별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 등 시세 한눈에 비교 : CoinTopValue 코인탑밸류 추천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관련해서 엄청난 이슈였는데 투기의 대상이다 뭐다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규제가 시작됬다. 그 결과 암호화화폐 가치는 절반 떨어졌다. 하지만 앞으로의 관심 대상 중 하나일 것이다. 나 또한 암호화화폐에 호기심이 생겼다.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암호화화폐란 비트코인, 빗썸, 코인원 이정도의 단어로 설명되는 세계였는데 알면 알수록 복잡했다. 화폐의 종류도 셀수 없이 많고, 거래소도 많고.. 도대체 어디서 뭘 어떻게 사야지 제일 좋은걸까 하고 이곳저곳 들어가보고 유심히 살펴보니 거래소마다 차이도 있고 수수료도 달랐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사이트!.. 2018. 3. 10.
[군자 술집]분위기 좋은 술집:생활맥주 [군자 술집]분위기 좋은 술집:생활맥주, 분위기 안주 최고! 술을 좋아하진 않지만 간만에 동네에서 분위기 좋은 맥주집을 발견했다. 군자는 건대나 홍대처럼 딱히 맛있는걸 먹으러 온다거나 놀러올 곳은 아니지만 오게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군자역에서도 가깝고 찾기 쉬운 곳에 위치한다. 5번출구로 나와서 직진해서 첫번째 골목에서 우회전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발견! 간판 글씨체부터 내스타일. 토요일 저녁11시반쯤 도착했는데 사람은 적당히 있었다. 생활맥주 내부 취하면 진짜 기분 좋아질것 같은 맥주받침. 가장 중요한 생활맥주 메뉴이다. 메뉴는 깔끔하게 앞에 한면으로 정리되어있다. 일단 배가 고프고 바싹 튀긴 치킨을 먹고싶었기에 크리스피 텐더와 감자, 생맥 강남페일에일, HIP HOPPY IPA랑 해페바이젠 생활밀착 .. 2017. 9. 11.
[홍대 카페]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 북카페: 미카야 카페 [홍대 카페]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 미카야 카페, 눈꽃빙수 카페, 예쁜카페, 조용한 카페 우연히 길을 걸어가다가 나중에 한번 가봐야지 하고 기억해뒀다가 방문하게 되었다. 도로변에 위치해있긴 하지만 번화가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있어서 조용하고 들어가자마자 첫 느낌은 카페임에도 수다떨면 안될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카페니까 민폐끼칠 정도의 소음만 아니면 O.K! 메뉴판에도 이곳은 조용히 책을 읽고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곳이라고 되어있다. 음료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배가불러서 다 안시키려고 했는데 1인1음료 라는 말에 3개를 주문했다. 빙수 가격은 팥빙수 8,000원 자몽빙수 8,000원 벚꽃빙수 12,000원 미카야카페는 원래 벚꽃빙수가 유명한데 깔끔하게 팥빙수1개에 애플쥬스랑.. 2017. 9. 7.
[유럽여행1탄] 프랑스 파리4-5일차: 루브르박물관-몽쥬약국-노틀담성당-라파에트 백화점-야간열차 [유럽여행1탄] 프랑스 파리4-5일차: 루브르박물관-몽쥬약국-노틀담성당-라파에트 백화점-야간열차 벌써 파리에서 마지막 일정. 우리의 여행목표는 1년동안 아르바이트해서 모은돈으로 겨우 가는 배낭여행이었기 때문에 '볼만큼 다 보고, 경험 할 것들다 경험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여행 날짜가 지날수록 우리의 일정은 점점 간소화되고 다른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의 여유로움을 닮아가고 싶었다. 그래서 '한 장소에 있어도 그 곳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느끼자'라고 말은 하지 않았지만 통했던 것 같다. 파리의 마지막 4,5일차는 다른 날에 비해 방문한 곳은 적지만 더 많은 것을 느낀 이틀이었다. 먼저 루브르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이미 파리를 생각하면 떠올릴 정도로 유명하다. 이 전날 .. 2017. 5. 19.
[유럽여행1탄] 프랑스 파리3일차: 베르사유궁전-템즈강 야경 [유럽여행1탄] 프랑스 파리3일차: 베르사유궁전-템즈강 파리의 3일차 일정은 다른 날에 비해 여유로웠다.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는 베르사유궁전을 보러 가는 날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베르사유궁전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나는 RER을 타기로 했다. RER을 타고서 종점인 베르사유 리브 고수 역에서 내려 조금만 걷다보면 궁전을 볼수 있다. 내가 베르사유궁전을 방문한 날은 일요일이어서 티켓 젠느라는 교통카드를 이용했다. 젠느는 주말에 26세 미만의 사용자가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7유로로 젠느 구입. 참고로 까르네라는 교통티켓도 있는데 1회권을 10회묶음으로 파는 것이다. 파리는 지역을 A,B존 등으로 구역을 나누어 거리마다 교통비가 다르기때문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일정을 짜고 교통권을.. 2017.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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